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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RFA(고주파 열치료 adiofrequency ablation)
간의 악성 종양에 전극을 삽입하여 고주파에 의해 발생하는 열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시술
경피적으로 종양에 전극을 삽입한 후 고주파를 발생시켜 여기서 생긴 열로 암세포를 태워 제거하는 치료법이다. 특히 3 cm 이하 크기의 간암에 대해서는 거의 수술과 비슷한 치료 효과가 보고될 정도로 매우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.
▶ MN NPO, 혈압약 이나 갑상선 약 등은 투여해도 됨
▶ 주치의 통해서 RFA 동의서 받는다
▶ 영상의학과 consult 필요
▶ 혈관촬영실(=혈관조영실[angio방])에서 시행
▶ anti는 시술가기 전 투여(보통 anti Yamatetan은 당일날 쓰고 익일은 사용하지 않는다. 필요에 따라서 더 사용가능)
- premedi는 병원마다 다르나 fentanyl, Midazolam을 쓴다(mida 사용 후 잔여반납..)
(TACE와 마찬가지로 식욕부진, 발열, 구토, 상복부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)
post
▶ RFA후에는 nausea 없는 경우에는 보통 NPO cut이나 주치의 확인
▶ RFA 하고 다음날 보통 "post biopsy sono RFA"를 한다 (초음파실에서 시행)
▶ 의사 처방에 따른 V/S, lab 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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